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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4년간 지하 밀실에 감금된 채 엄마가 된 소녀의 충격 실화, 소설로 재탄생

웨딩21뉴스_ 2016. 3. 3. 15:54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는 작가 엠마 도노휴의 소설 ‘룸’은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24년 동안 딸을 지하실에 감금한 충격적이고 끔찍한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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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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