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결혼예물] 엠브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주얼리디자인의 힘

웨딩21뉴스_ 2016. 4. 5. 12:58

청담동거리에 6층의 황금색 다이아몬드 문양의 하이주얼리 브랜드 '엠브로' 사옥 개관.

- 천연보석, 다이아몬드, 웨딩주얼리 그리고 골드바 등 다양한 예물 전층 전시
- 가격경쟁력, 원자재 품질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만나 볼 수 있어




하이주얼리 브랜드 엠브로, 청담예물거리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

결혼을 해야만 꼭 예쁜 디자인을 살수있는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수있는 것들중에 보석을 가지고 어떤 디자인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청담동은 예물거리이기도하고 패션피플의 가장 핫한 플레이스이기도하다. 예물거리라고도 불리지만, 귀보석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청담예물거리에서 독특한 디자인을 선택하기위해 발품을 팔기도한다.

예비부부 연령층의 폭이 넓어지는 반면, 결혼예물의 구성은 간결해지고 있다. 짜여져있는 제품들을 구매하게 되는 일들이 다반사이기에, 여기에 중량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모두 만족하면서 가격까지도 합리적이길 바라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2016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보려는 작은 시도가 한 회사로부터 출발했다. 청담동거리에 6층의 황금색 다이아몬드 문양의 하이주얼리 브랜드 엠브로가 사옥을 개관한 것이다.

이곳은 가짜나 모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천연보석과 다이아몬드 그리고 골드바가 전층에 전시되어 있어 주얼리 박물관을 보는 것같은 착각이 든다. 엠브로는 한국금거래소가 모체라는게 가장 큰 영향력이다. 직접생산을 하고 직접공급을 하며 자산력으로는 국내 1위의 주얼리회사로 자부하고 있다.

상상만하던 웨딩주얼리 디자인을 현실적인 제약을 두지않아 창조성을 보장해줄 수 있으며 원자재 공급을 직접하기에 가격에 거품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엠브로는 익히 다양한 채널의 인터뷰를 통해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대한민국 명장들과의 기술협약으로 전통적인 기법을 그대로 결혼예물에 접목하였으며 상주하는 전 스텝들은 주얼리 디자이너만으로 구성하여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국내 법인회사로서 품질경영획득을 하였고, 위상에 걸맞게 전국 은행권의 투자상품인 골드바가 바로 이 회사의 주요 상품이라고 한다. 또한 150억을 투자하여 세운 한국금거래소 강남본점 사옥의 엠브로는 단지 판매를 위해 세운 것이라면 이렇게 큰 투자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웨딩쥬얼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투자의 일환이며 각 명장의 기술과 학식을 토대로 후배양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움직이는 것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엠브로는 가격경쟁력, 원자재 품질 그리고 디자인까지도 예산의 제한없이 끊임없이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주얼리 디자인을 창조해내고 있어 기존의 청담예물거리는 가격만 비싸고 디자인의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하다.

자료제공 : 엠브로(02-516-4400 http://www.mbr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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