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 좀 더 편안한 자세로 TV를 보고 싶을 때, 야근 중 잠깐 쉬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것이 있다. 머리를 받치거나 다리 사이에 쏙 끼우면 푹신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알맞은 사이즈의 쿠션. 그 특유의 푹신함이 나에게는 작은 행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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