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 오픈 기념 프로모션
"인기 휴양지, 발리로 허니문 가자!"
예비부부들이 귀가 번쩍 뜨일 만한 소식이 있다. 더리버사이드호텔이 오는 8월 몽블랑홀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50커플에게 신랑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휴양지 발리로 허니문을 보내주는 것. 오는 5월 13일까지 결혼식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하니 기억하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호텔이 오는 8월 새로운 웨딩홀인 몽블랑홀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2016년 웨딩 고객들에게 아주 특별하고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제시하니 주목하자. 오는 5월 13일까지 이곳에서의 결혼식을 계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커플에게 발리 4박5일 허니문을 선물하는 것.
발리는 신랑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허니문 여행지이자,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이뿐 아니다. 5월 13일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소울 창법의 황태자 휘성 디너 특별 공연 티켓도 2매 제공한다.
이 공연에서는 몽블랑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웨딩 코스 메뉴 9종을 디너로 제공할 예정이다.호텔 관계자는 “신규 웨딩홀 몽블랑홀은 순백의 순결한 신부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디자인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11m에 달하는 높은 천장과 긴 버진로드가 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웅장한 파이프오르간이 고풍스러운 유럽 성당 분위기를 연출해 성스럽고 경건한 느낌을 더한다.
‘맛있는 웨딩’이라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더리버사이드호텔답게 9가지 프리미엄 웨딩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는 점도 기대감을 준다. 이것으로 신랑신부와 혼주, 하객들에게 깊은 맛의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차량 600~700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역시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몽블랑홀 오픈 기념 프로모션 혜택은 이벤트 페이지나 언론 광고를 보고 직접 방문해 예식을 계약하는 경우에 한해 제공한다.
단, 허니문 지원 이벤트의 경우 예식 일자와 시간대에 따라 150만 원 상당의 LG 트롬 스타일러나 상품권 등으로 경품을 변경해 증정할 수 있다.
자료제공 더리버사이드호텔(02 6710 1188 www.riversidehotel.co.kr)
월간웨딩21 편집부<news@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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