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드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 "내가 제일 잘나가" -1
5월의 어느 날, 성북동에 위치한 한스갤러리에 1등 잡지의 1등 독자들이 모였다. ‘내가 제일 잘나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결혼 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나만의 개성을 더한 청재킷과 스냅 백 ‘우린 달라’."
독자모델 (왼쪽부터) 김명지, 양시은, 이호진, 서아연
청 코르셋으로 포인트 연출 독자모델 양시은
"분위기를 잡아도 나만의 개성은 포기 못해!"
독자모델 위성실, 이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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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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