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의 기준을 새롭게 선보이는 보나앤킴벨로의 웨딩 신. -1
Designed by Bonna & Kimvelo
유니크 백라인과 여성스러운 레이스가 조화를 이뤄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신부의 쇄골을 한층 아름답게 표현한 보트네크라인이 청순함을 배가한다.
네크라인과 A라인 튤 스커트의 조화가 로맨틱 무드를 고조하는 드레스.
하트 네크리스를 비즈 소재로 장식해 가녀린 느낌을 주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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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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