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햇살 사이로 은은하게 빛나는 드제니의 웨딩 신.
Designed by dejenie
시스루로 디자인한 네크라인과 슬리브리스 라인이 엘레강스 이미지를 선사한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머메이드라인 드레스가 신부의 라인을 매혹적으로 만든다.
겹겹이 풍성하게 흘러내리는 스커트와 깊게 판 네크라인이 우아한 아우라를 뽐낸다.
과하지 않은 오프숄더와 깔끔하게 정리한 A라인 스커트가 단아한 느낌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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