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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미스코리아를 향한 꿈의 드레스

웨딩21뉴스_ 2016. 8. 26. 14:29

미스코리아를 향한 꿈의 드레스, 제이드블랑


2016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의 아름다움이 제이드블랑 드레스와 만나 빛났다.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제이드블랑 디자이너 전정옥 대표와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이 함께 찍은 사진


60주년을 맞이한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7월 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미스코리아 드레스를 디자인해 한국 여성의 대표적 미를 우아하게 표현한 제이드블랑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이드블랑은 미스코리아들의 본선 무대를 밝힐 드레스를 직접 제작·협찬했으며, 후보들의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 화제를 모았다.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은 제이드블랑의 웨딩드레스가 자신들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더욱 빛냈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왼쪽부터>
미스코리아 진(眞), 미스 서울 김진솔
미스코리아 선(善), 미스 광주전남 신아라
미스코리아 선(善), 미스 인천 문다현


특히 이번 미스코리아 드레스를 디자인한 제이드블랑 디자이너 전정옥 대표는 25년간 드레스의 한 길만 걸어왔다. 전 대표는 2015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을 받는 등 한국 드레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제이드블랑은 끊임없는 연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드를 선도한다.

신부들이 원하는 독창적인 드레스부터 명품 수입 드레스까지 다량 보유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전 대표가 중점을 두는 부분은 '원단'과 '디자인'. 고품질 웨딩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단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감각을 디자인으로 표현해낸다.



미스코리아 미(美) 이채영, 홍나실, 김민정, 이영인


"디자인이 강렬하면 어떤 디자이너, 어떤 브랜드, 어떤 제품에 머물 뿐 그날의 주인공인 신부 자신의 드레스가 되기 어렵다"며 "나를 찾아오는 예비신부 모두 스스로 가진 이미지와 보디라인을 최대한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더해 감동 넘치는 웨딩신을 완성하도록 한다."고 디자인의 본질을 밝혔다.

꿈의 드레스를 향한 제이드블랑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60주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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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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