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낭만과 감성을 닮은 핍스플라워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꽃은 아주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소재였다. 졸업식, 입학식 또는 누군가의 결혼식에서 말이다. 하지만 요즘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꽃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 그저 한 송이, 두 송이 빈 병에 꽂아 분위기 내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지친 일상 속에서 색다른 취미를 찾고자 플라워 클래스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사람들과 어울려 손과 눈으로 만지며 보고 느끼는 플라워 클래스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바쁜 일상을 떠나 여유로움 속에서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를 찾고 있다면 핍스플라워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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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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