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니라는 말, 함께여서 더욱 좋은 건 다름 아닌 친구와 연인이다.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김지현과 채리나가 나란히 행복한 소식을 담아 카메라 앞에 섰다.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해 럭셔리 수입드레스 헤리티크뉴욕과 아름다운 웨딩 신을 위한 NY브라이덜필리파가 함께했다. 눈부신 드레스와 사랑을 고백해줄 그 사람도 함께 말이다. -1
--> 기사 자세히 보기 https://goo.gl/hJkObs
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저작권자ⓒ뉴스&매거진 (주)온포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전재, 재가공 등을 금하며 위반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스드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세한 레이스로 선보이는 웨딩드레스 뉴 컬렉션, 쥬빌리브라이드 & 아모라 이은숙 1 (0) | 2016.12.07 |
---|---|
웅장하고 클래식한 진수의 웨딩드레스 파노라마, 클라라 웨딩 블랙라벨 1 (0) | 2016.12.06 |
별처럼 영롱한 빛으로 반짝이는 웨딩드레스, 정소연 웨딩루이즈 블랙라벨 1 (0) | 2016.12.05 |
한 편의 시처럼 섬세하고 서정적인 웨딩 모먼트, 라포엠 1 (0) | 2016.12.02 |
신부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완벽한 웨딩드레스, 정경애 웨딩모드 & 제이브라이드 2 (0) | 2016.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