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12월만 되면 나도 모르게 붉은색에 손길이 간다. 깜깜한 밤, 소복하게 내리는 하얀 눈 그리고 섹시한 레드 아이템 하나면 평범한 순간도 마법 같은 로맨틱함으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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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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