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에 모든 식물의 잎사귀마저 사라진 겨울. 새싹이 돋아날 때까지 기다리기엔 집안 한구석이 썰렁하다. 초록의 기운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그대여, 테라리움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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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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