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쿠튀르 디자이너의 가장 큰 덕목은 용기와 인내이다."
'데니쉐르'는 불어로 '진품을 찾아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1991년, 데니쉐르의 정신을 토대로 브랜드 론칭 후 올해로 26년째, 디자이너 서승연은 진정한 자신의 옷을 만들며 맞춤 예복, 세리머니 웨어, 란제리, 스타들을 위한 무대 의상까지 제작하는 토털 브랜드를 이뤄냈다.
마치 작품을 보는 듯한 오트쿠튀르와 대중성을 가미한 드레스를 넘나들며 세상 모든 신부의 로망을 반영한 브랜드로 성장한 것. 이를 가능하게 한 데니쉐르의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철학을 디자이너 서승연에게서 직접 들어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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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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