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친구의 립스틱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유

웨딩21뉴스_ 2017. 2. 9. 15:25

 

20-30대 여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화제 중 하나가 바로 화장품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가 인생템이 되어버린 아이템부터 명품 화장품까지 각자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 얘기를 하다보면 전문가라 해도 손색없을 화장품 품평 열전이 벌어진다.

 

서로의 화장품을 구경하고 테스트해보다 보면 웃지 못할 광경도 종종 발생한다. 화사해 보이는 친구의 베이지 립스틱을 내가 바르면 아픈 사람처럼 보이거나, 내가 즐겨 바르는 장밋빛 립스틱을 친구가 바르면 입술만 동동 떠 보이는 그런 경우다.

수많은 립스틱 중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립스틱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이유이자 퍼스널 컬러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다.

 

 

 

 

--> 기사 자세히 보기 https://goo.gl/KJLmmP
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저작권자ⓒ뉴스&매거진 (주)온포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전재, 재가공 등을 금하며 위반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