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위해 찾은 '김숙진우리옷' 청담사옥. 그곳에서 고운 한복 차림에 정갈한 자태의 한복디자이너 김숙진(생활과학·55세) 대표를 만났다.
은은한 조명에 차분한 매장 분위기는 30년을 한복만 바라보며 살아온 사람의 정서가 고스란히 배어있었다. 한복이 주는 우리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은 어떤 수식어도 필요치 않을 만큼 한눈에 매료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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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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