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특별한 순간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웨딩드레스, 상아꾸띄르 1

웨딩21뉴스_ 2017. 5. 22. 18:29

2009년 론칭한 '상아꾸띄르'는 김상아 원장과 안재규 대표가 만들어낸 하나의 작품이다.

'그저 드레스가 좋아서' 20년 동안 오로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의 길을 걸어 온 김상아 원장과 '아트워크를 지향하는 멋진 옷을 만들고 싶어서' 웨딩드레스 사업을 시작한 안재규 대표의 만남이 아름다운 결과물 상아꾸띄르를 탄생시킨 것.

그들의 웨딩드레스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 덕분에 상아꾸띄르의 컬렉션은 늘 많은 예비 신부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신부가 되고 싶은 것은 모든 예비 신부의 로망이다. '상아꾸띄르'의 드레스는 섬세한 디테일로 신부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는 웨딩드레스를 선보인다.

"생애 단 한 번 뿐인 아름다운 순간, 가장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는 웨딩드레스를 제작하는 것이 상아꾸띄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상아꾸띄르만의 강점은 신부마다 개성을 살릴 특별한 드레스를 위해 클래식과 모던, 심플과 글래머러스 등 각 양극의 스타일을 조율할 수 있는 세련된 실루엣과 디테일을 감각적으로 디자인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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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뉴스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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