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선 대표는 일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꿈꾸는 신부들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합리적이면서도 퀄리티 높은 드레스를 제안한다.
Q 모니카블랑쉬를 창립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15년 전 웨딩 플래너라는 직함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웨딩에 대한 애정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했고 곧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스타 웨딩 플래너로 성장했죠. 하지만 창의적인 일을 원했던 제게 정형화된 웨딩 패키지를 추천하는 업무는 무척 답답했어요.
서른이 되던 해, 결혼과 동시에 제 사업체를 설립하고 하우스 웨딩홀인 ‘라 벨르 비’와 프리미엄 웨딩드레스 숍 ‘모니카블랑쉬’를 오픈하며 드레스 디자이너이자 웨딩 스타일리스트로 전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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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뉴스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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