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하루를 보내는 웨딩데이, 가족 그리고 최소한의 절친과 함께 하는 소규모 파티 형식의 ‘스몰웨딩’을 꿈꾸는 신부가 늘고 있다. 새로운 웨딩 트렌드에 맞춘 신부들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가 색다른 호텔 예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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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뉴스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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