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선은 물론 나만을 위한 웨딩드레스를 찾는 예비신부들의 마음까지 훔쳤다. 아벨바이케이가 이번 시즌 제안하는 드레스 코드는 유혹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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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뉴스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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