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다. 발그스레 붉어진 두 볼에 미소 가득 띠고 신부한복으로 내 님에게 가는 순간.
Designed by 박선희한복
--> 기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gCPPFN
출처 : 월간웨딩21 웨프뉴스 http://www.wef.co.kr
저작권자 ⓒ뉴스&매거진 ㈜온포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전재, 재가공 등을 금하며 위반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한복.예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보다 아름다운 황금단의 신부 1 (0) | 2017.09.14 |
|---|---|
| 레트로적 무드를 고조시키는 한복, 무낙한복 (0) | 2017.08.24 |
| 단아한 전통미와 고혹적 아름다움의 고운 한복 웨딩 신, 한삼우리옷 (0) | 2017.08.24 |
| 수줍게 내딛다, 박선희 한복 2 (0) | 2017.08.10 |
| 수줍게 내딛다, 박선희 한복 1 (0) | 2017.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