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마다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웨딩스튜디오 피오나스튜디오가 뉴 샘플 2018년 ‘체리쉬’ 웨딩앨범을 공개했다.
피오나스튜디오는 ‘꽃이 피다, 피어나다’의 준말로써 제2의 인생 시작을 하는 예비신랑신부들 가정에 화사한 꽃이 피어나듯
사랑과 믿음이 서로에게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웨딩촬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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