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예절/뉴스

그림과 문학적 감수성이 물씬 베어나는 ‘선과 면의 시간들’ 출간

웨딩21뉴스_ 2017. 12. 5. 19:32

화단의 주목을 받아 온 서양화가 최울가의 30년에 걸친 예술 행로를 알 수 있는 책이 새로이 출간예정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에서 빠진 글과 작가의 최근 그림들을 보충하여 작가가 지향하는 그림 세계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서양화가 최울가는 1980년대 20대 후반에 파리로 건너가 40대 중반인 2000년에 뉴욕으로 옮기면서 해외 컬렉터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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