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피부관리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주는 선물

웨딩21뉴스_ 2018. 1. 17. 18:48

입술이 건조하고 색이 희미한 편이어서 립스틱을 가방이나 재킷 속에 하나씩 넣어 다니고, 사무실 책상 위에도 항상 비치해 필요할 때 바로 바르는 자칭 립스틱 마니아다.



발색력과 지속력이 뛰어나 수시로 바를 필요 없는 제품 이라고 하더라도 립 컬러가 금세 사라진 듯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어 생겨난 버릇이다.
 
나처럼 립 컬러에 집착하는 친구가 있는데 내년 2월 결혼을 앞둔 터라 요즘 우리의 화두는 예식 당일의 립 메이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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