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빛나는 순간, 가장 화려한 시간

웨딩21뉴스_ 2018. 2. 9. 17:51

설렘으로 두근거리던 그곳. 나에게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가 그랬다. 스무 살, 첫 유럽 여행에서 마주한 샹젤리제 거리는 성인이 된 내 꿈만큼이나 반짝이는 빛으로 가득했다.



곳곳에 찬란한 조명 빛이 조화롭게 시야를 메우며 마치 바라던 꿈을 이룬 듯, 어느새 나에게서도 아름다운 빛이 새어 나오는 듯한 느낌이었다.


--> 기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LCXWZg


웨딩21뉴스 http://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전재, 재가공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