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이는 봄바람처럼 설레는 둘만의 이야기,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봄날의 브라이덜 파티. 모니카블랑쉬와 슈슈블랑 드레스가 만들어내는 로맨틱한 파티가 시작된다.
# 즐거운 웨딩 파티를 시작해볼까?
(왼쪽부터) 유림 보디 전체를 감싸는 촘촘한 비즈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는 슬림핏 드레스.
해은 슬림핏 도비실크 드레스에 섬세한 레이스 패턴과 귀여운 숏 소매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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