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우리의 그때 그날들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천방지축에 실수투성이 여고생이있던 오영심의 나이도 어느덧, 서른 다섯 살, 공연 기획자가 된 영심이는
한때 인기 스타였던 형부와 함께 ... 뮤지컬 <젊음의 행진> 초대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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