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 무드를 자아내는 웨딩 공간

웨딩21뉴스_ 2018. 4. 3. 18:49

남산제이그랜하우스 하면 실내 예식과 야외 예식의 장점을 살린 젝시가든홀을 떠올리지만, 하우스 웨딩풍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에버홀도 있다. 남산제이그랜하우스의 또 다른 매력 공간인 에버홀을 소개한다.



▲ 고품격 웨딩을 선사하는 에버홀

남산제이그랜하우스 본관에 위치한 에버홀은 젝시가든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트라버틴 천연석과 최고급 목재를 주 소재로 사용한 에버홀은 유명 아트 페인팅 작가들이 만들어낸 벽체의 디테일과 수작업으로 탄생된 가구, 소품이 한데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자아낸다.
 
웨딩 캔들이 어우러진 단아한 느낌의 플라워 세팅과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버진로드 연출로 주인공인 신랑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에버홀 옆에 위치한 신부대기실은 최고급 목재와 아트 페인팅이 어우러진 하우스 웨딩풍의 러블리한 공간이다.



--> 기사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84a4N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전재, 재가공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