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2018 S/S Dress 1] 맑은 순수함 속에서 피어오른 신부를 표현한, 더화이트by엘리자베스

웨딩21뉴스_ 2018. 4. 12. 15:22

맑은 순수함 속에서 서약이 오가며 기쁨이 피어난다. 기쁨은 순백의 고요와 닮았다. 여린 꽃같이 피어오른 신부를 표현한 엘리자베스의 두 번째 브랜드 더화이트.





고급스러운 주얼리 장식의 독특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슬림 라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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