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특별한 날을 위한 의상을 선보이는 브랜드 ‘마이아르’. 소규모 예식을 위한 심플한 드레스와 여성스러운 피로연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성스러운 보트넥 블라우스와 슬림한 H라인 스커트가 조화로운 투피스 도비실크 드레스.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서 다양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슬림라인 도비실크 드레스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케이프 재킷을 매치해 시크함을 더했다.
스커트 밑단에 고급스러운 케미컬레이스를 믹스해 은은하게 비치는 A라인 드레스. 피로연 드레스나 이브닝 드레스로 손색없다.
활용도 높은 투피스로 그레이와 핑크의 컬러 조합이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오프숄더 드레스. 일상복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마이아르는 19세기 파리의 고급 의상실에서 귀부인들의 연회 드레스와 각종 모임에 입을 의상등을 준비했던 것처럼 숙련된 장인과 섬세한 디자이너의 손길로 고급 세레모니의상을 선보인다.
또한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날 품격 있는 아웃핏이 나올 수 있도록 전반적인 스타일링까지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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