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스킨큐어의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CELLCURE)가 지난 3월 29일(목)에 진행된 ‘셀큐어 리더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셀큐어는 지난 2월부터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건강한 피부 변화를 꿈꾸는 이들을 ‘셀큐어 리더스’로 선정해, 셀큐어의 리얼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셀큐어 리더스 데이’는 셀큐어 리더스를 대상으로 셀큐어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셀큐어의 브랜드 모델이자 셀큐어 리더스의 일원인 배우 김태희가 참석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태희가 출산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공식 행사로 뷰티 노하우 등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 김태희는 “셀큐어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셀큐어의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며 피부 자신감을 얻었으며, 듀오비타펩 얼티밋 에센스를 특히 매일 사용한다”고 뷰티 노하우를 밝혔다.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인 김태희도 인정한 셀큐어의 ‘듀오비타펩 얼티밋 에센스’는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촉촉하게 마무리되며,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기능성 효과를 가진 ‘듀오비타펩(Duo-Vitapep™)’이 함유되어 있다.
‘듀오비타펩(Duo-Vitapep™)’은 펩타이드와 비타민C를 셀트리온만의 컨쥬게이션(Conjugation) 기술을 적용한 이중 기능성 특허 성분으로, 피부 깊은 곳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해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의 효과를 가진 셀트리온 스킨큐어만의 독자 성분이다.
특히 국내 주요 과학 기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을 받으며 기술혁신과 고기능성,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셀트리온스킨큐어 측은, ‘셀큐어가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리더로 도약하는 단계인 만큼 앞으로도 자신의 삶을 사랑할 줄 아는 여성들을 위해 건강한 피부 변화와 리얼 효능을 선사할 바이오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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