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신부가 돋보이고 하객의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웨딩 장소를 찾는다면, 이곳이다. 현대적인 디자인에 우아한 감성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엘타워 매리골드홀을 소개한다.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으로 나오면 헤매지 않고 엘타워를 바로 찾을 수 있다. 엘타워에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놀라고 모던하고 세련된 홀에 한 번 더 놀란다.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구이도 스테파노니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살아있는 인테리어 덕분이다. 매리골드홀은 깅엄체크를 형상화한 패턴에서 하이패션과 건축의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천장 샹들리에의 조명은 몽환적이고, 골드 톤 테이블 장식은 미드나이트 네이비 컬러의 버진로드와 고급스럽게 어울리며 웨딩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200여 명의 하객이 있는 신랑신부에게 인기다. 신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신부대기실은 베이지 톤 대리석과 풍성한 드레스가 연상되는 샹들리에, 화이트 플라워가 어우러져 시크하고 럭셔리함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엘타워의 접근성은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는다. 지하철 양재역, 서초와 양재 IC, 남부순환로, 강남대로와 가까워 전국 어디에서든 찾아오기 쉽다.
1. 버진로드를 비추는 조명이 신랑신부를 더욱 빛나게 한다.
2. 큰 스크린 덕분에 하객들이 어느 곳에 앉아도 편하게 식을 볼 수 있다.
3. 영롱한 캔들과 화이트 플라워가 우아한 버진로드.
4. 모던한 인테리어로 신부를 편안하게 쉬게 해줄 신부대기실.
5. 자연채광이 쏟아지는 신부대기실은 더없이 로맨틱한 공간이다.
6. 센터피스의 화이트 플라워와 캔들 장식의 조화가 세련된 테이블 데코.
7. 유러피안풍으로 연출한 포토테이블이 하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리골드홀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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