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머릿결 완벽 관리!” “파나소닉코리아, 보습까지 잡았다” 헤어드라이어 ‘EH-NA98’
가을철 차가운 공기와 바람에는 피부뿐만 아니라 머릿결도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지기 쉽다. 변화하는 계절에 적응하느라 예민해진 우리 몸은 신경 써야 할 것도 많다. 이런 계절에 머릿결, 두피는 물론 피부까지 건강하게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파나소닉 헤어드라이어 EH-NA98을 소개한다.
1. 나노이™과 *더블 미네랄로 매끄러운 머릿결 완성
파나소닉 헤어드라이어 EH-NA98은 나노 입자 외에도 더블 미네랄 이온을 공급하여 피부를 한층 더 탱탱하게 만들고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여 두피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층간 결속력을 높여 빗질로 인한 마찰 손상을 감소시킴으로써 매끄러운 머릿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건조’의 대명사인 드라이어가 ‘보습’ 효과까지 갖춘 EH-NA98은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줘 자연스런 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노이™과 더블 미네랄은 자외선과 같은 외부 자극에 의한 모발 손상을 줄여준다. 모발과 두피도 얼굴과 피부처럼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지만, 사람들은 모발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경향이 있다.
EH-NA98을 사용하면 나노이™과 더블 미네랄이 큐티클을 단단하게 닫아주어 자외선에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더블 미네랄: 2개의 아연 전극에 의해 생성되는 미네랄 이온을 말한다.
2. 특수모드로 모발, 두피, 피부까지 쉽게 관리
파나소닉 헤어드라이어 EH-NA98은 모발, 두피, 피부를 위한 각각의 다양한 모드가 있다. 먼저, 약 50°C로 온도를 설정하여 두피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말려주는 두피케어 모드는 따뜻한 바람으로 두피를 차분하게 말리고 나노이™이 수분을 보충해 주어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돕는 스킨케어 모드는 두발 건조 뒤 1분 정도 사용해주는 게 좋다. 얼굴 스킨 모드 기능은 일반 드라이어에서 보기 힘든 기능으로 눈길을 끈다.
드라이어하면 ‘건조시킨다’, ‘말린다’라는 기능이 대표적이지만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 EH-NA98은 두발 건조 후 1분 정도 얼굴에 사용해주면 탁월한 보습 기능으로 가을과 겨울 건조해져 푸석하고 갈라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많은 여성들의 로망인 윤기 있는 모발을 더욱 탁월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고온·저온 교대 모드는 드라이어의 온풍과 냉풍이 자동으로 바뀌도록 개발했다.
이와 같은 온도 차는 웨이브를 완화하고 두발 표면을 정돈함과 동시에 빛을 반사해 모발에 윤기를 더한다.
또 주변 온도 감지 센서로 온도를 정확히 측정해 바람의 온도를 알맞게 조정하는 스마트 온도 조절 모드까지 있어 사용자가 각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편하게 머릿결을 관리할 수 있다.
3. 인체공학 설계와 실용적 디자인 추구
파나소닉 헤어드라이어 EH-NA98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탁월한 균형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탄생하였다. 관리 또한 쉽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 특성을 적용했다.
휴지로 쉽게 닦을 수 있는 방진 사양의 필터,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바람 온도 모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멀티모드,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딩 스위치, 드라이어를 안 쓸 때 원하는 공간에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 손잡이 등을 갖춘 EH-NA98은 사용자의 편리함을 강조한 헤어드라이어로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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