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은 히브리어로 ‘생명력’, ‘숨’이라는 뜻이다. 웨딩데이에 신부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수입 드레스숍 아벨바이케이는 영원하고 순수한 사랑을 의미한다.
아벨바이케이는 네타 벤샤부를 독점 수입하고 그 외에 프랑스, 레바논, 호주, 영국, 이스라엘, 미국,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유명 브랜드를 바잉한다.
아벨바이케이 초대전에 선보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아벨바이케이 뮤즈들.
아벨바이케이 초대전에 선보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아벨바이케이 뮤즈들.
간단한 핑거푸드로 준비한 케이터링과 방명록 존
원장의 간단한 소개와 인사로 화려하게 시작된 초대전.
곳곳에 전시된 웨딩드레스 앞에서는 카메라 셔터소리가 가득하다.
아벨바이케이 청담점 직원들의 열정적이고 즐거운 초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맨틱한 무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화려하고 섬세한 디자인 등 신부가 원하는 모든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입는 순간 차별화된 디자인과 착용감은 아벨바이케이의 드레스가 신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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