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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부터 웨딩케어까지, 결혼 준비의 모든 것

웨딩21뉴스_ 2019. 5. 22. 17:24

단 하루뿐인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할 것들과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상견례, 스드메, 신혼여행, 예물, 예단 그리고 웨딩케어까지.


달리아스파


그 중에서도 신부들이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가 '예단'으로 어떤 것을 예단으로 드려야 할지? 금액은 어느 정도까지 정해야 할지? 등을 생각하게 된다.

예단을 보낼 때는 정성이 중요한데, 대개 결혼 30~50일 전에 보내는 것이 상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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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원하는 시기에 맞춰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댁이 멀리 거주하는 경우 택배로 현물 예단을 보내기도 한다.

현금 예단과 현물 예단을 함께 보내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따로 보낸다는 것을 시댁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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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예단은 돈으로 직접 드리기 보다 붉은 비단으로 된 주머니로 싸서 한지로 만든 상자에 넣고, 다시 보자기로 감싸 포장하는 것이 정석이라 할 수 있다.

포장을 할 때는 '재불을 부른다는 의미'로 봉투 앞면에는 '예단'이라 적고, 봉투 입구에는 '정성을 담아 봉한다'는 의미로 '근봉'이라 적되 풀칠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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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술병처럼 한지 혹은 종이로 포장하기 어려운 제품은 비단 주머니에 넣어 입구의 끈을 묶어 포장을 하며 비단 주머니가 없는 경우 큰 보자기로 감싸 병의 목 부분을 예쁘게 묶어 마무리하게 된다.

신경 쓸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 '결혼준비과정'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웨딩케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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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결혼준비 속에서도 피부 관리나 바디 관리에 소홀한다면 정작 결혼식 당일에는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와 속상하거나 드레스라인이 울퉁불퉁해 상상했던 모습에 기대를 못 미치는 경우가 있게 된다.

약손명가의 40년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피부관리, 웨딩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 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스페셜 웨딩케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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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스파는 트러블 없이 빛나고 촉촉한 피부톤을 위한 피부관리, 군살없이 매끈한 드레스라인을 위한 바디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피부관리 시에는 트러블, 모공, 주름, 건조, 피지 등 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1:1 맞춤관리를, 바디관리 시에는 자신이 선택한 드레스에 맞춰 어깨라인, 상하체, 팔뚝살 등 바디 집중관리를 받을 수 있다.

달리아스파의 스페셜 웨딩케어는 약손명가의 노하우가 담긴 수기관리 테크닉에 달리아스파의 13가지 수기관리 테크닉이 더해진 관리가 이루어지며 많은 상담문의와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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