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는 순간이다. 그렇기에 고귀하고 특별해야 하지 않을까.
고대 로마어로 ‘고귀한’이라는 뜻’을 가진 ‘알리치아’는 예비 신랑신부를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서 만든 이름이다. 고귀한 신랑신부에게 딱 맞는 알리치아 웨딩숍이 새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예비신부를 위한 새로운 공간 '알리치아웨딩'
예비신부를 위한 새로운 공간 '알리치아웨딩'
예비신부를 위한 새로운 공간 '알리치아웨딩'
예비신부를 위한 새로운 공간 '알리치아웨딩'
예비신부를 위한 새로운 공간 '알리치아웨딩'
예비신부를 위한 새로운 공간 '알리치아웨딩'
예비신부를 위한 새로운 공간 '알리치아웨딩'
예비신부를 위한 새로운 공간 '알리치아웨딩'
▷ 새 공간 새 신부
새롭게 문을 연 알리치아 웨딩은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신부를 맞이하기에 제격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감각적인 페이퍼 플라워 앞의 의자와 테이블의 배치가 신랑신부에게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2019년 5월 7일에 오픈한 알리치아의 하이엔드 라인으로 메종시니오레, 로잔나페로네, 세레제 등의 수입 브랜드는 오직 알리치아에서만 볼 수 있다.
메종시니오레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폴리와 근접한 카세르타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현재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중동, 아시아까지 전 세계 60여 곳에서 메종시니오레를 만날 수 있다.
로잔나페로네는 이탈리아 웨딩드레스의 본고장인 바리지역 브랜드다.
1969년도에 설립된 ‘에쎄디 스포사’에 로잔나페로네가 89년도에 합류, 바리 브라이덜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있다.
드레스는 모두 바리 스피나치올라에 있는 아틀리에 장인의 손길에서 탄생하며, 고급 소재를 사용해 매년 새로운 컬렉션을 제시한다.
세레제는 바리공항에서 1시간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포좌 지역에 위치한다. 이탈리아 브랜드로 웨딩드레스 외에 슈즈컬렉션도 보유하고 있다.
웨딩슈즈도 입고할 예정이다. 세레제는 100% 핸드메이드로 한국인의 체형에 맞추어 주문하고 이탈리아 브라이덜 장인들의 손에서 제작한 후 입고된다.
베이식 라벨은 자체 제작 드레스와 기존에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입드레스로 구성됐다.
이렇게 알리치아 웨딩은 다양한 브랜드의 컬렉션으로 신부가 원하는 모든 것을 만족시킨다. 남들과 다른 드레스를 찾는다면 알리치아를 방문해보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2WPTV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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