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피부관리

달리아스파 상암점, 엄지영 원장이 제안하는 '피부탄력' 방법

웨딩21뉴스_ 2019. 10. 18. 17:01

프리미엄 스킨케어, 웨딩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 상암점


콜라겐은 교원 섬유라고도 하며 진피의 85~95%를 차지하는 피부 결합조직의 주요한 성분이다.


인체의 뼈나 인대 등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인체의 장기 등을 지탱하는 등의 물리적인 역할을 하는 것 이외에도 세포성장이나 기관의 형성 등의 생리적 기능도 한다.

많은 여성들의 고민인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이유로는 피부의 진피층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위치하고 있는데 피부노화가 되면서 콜라겐의 생산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 탄력섬유가 가진 기능을 약화시켜 탄력을 떨어뜨리기도 하며 진피층의 기능이 약해지면 표피 역시도 기능이 떨어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웨딩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 상암점의 엄지영 원장은 “피부 탄력과 주름 관리 방법은 많은 여성들의 고민이다. 해결방법으로는 먼저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될 수 있도록 피부 재생 시간인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 자외선은 탄력섬유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365일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며


“피부관리 또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달리아스파에서는 피부의 주름과 탄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콜라겐 집중 케어로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스트레칭과 피부 깊은 층의 근육부터 탄력 있게 차오르는데 도움을 주는 롤링관리(탄력관리)",


그리고 "진피층까지 수분과 콜라겐을 공급하여 촉촉한 피부로 관리하는 보습영양관리, 콜라겐을 한 번 더 공급해주는 콜라겐 푸가팩 관리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만족감과 자신감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피부관리, 웨딩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의 모든 관리 프로그램은 어떤 관리를 받더라도 전신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을 시작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관리하는 올인원(All In one Care) 시스템을 통해 트러블, 탄력, 톤 등의 피부관리와 어깨, 쇄골라인, 목, 등, 팔뚝, 허리라인의 군살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는 셀럽, 연예인, 미스코리아의 피부 관리와 몸매 관리로도 유명하다. ‘썸바디’에 출연하며 민낯피부로 유명세를 탄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씨가 현재 모델 겸 피부관리를 받고 있다.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한 서수연‧이필모 부부는 결혼 전에는 웨딩케어를 받았으며, 최근 득남을 한 서수연씨는 임산부 케어를 진행하였다고 알려졌다.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웨딩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는 상암점을 비롯해 압구정점, 목동점, 잠실역점, 건대점, 반포점, 창원프레스티지점, 일산탄현점, 이대점, 전주점 전국 10개 지점이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