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듀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실현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동인비>에서 현재의 노화와 미래의 노화까지 케어하는 새로운 안티에이징 솔루션, ‘듀얼 안티에이징(Dual anti-aging)’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동인비는 일찍이 홍삼 성분이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성분임을 알아내고, 주름 및 탄력 개선과 같은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약 122년간 이어진 연구 끝에 동인비 피부과학의 결정체 ‘레드진세닉(Redginsenic)™’이 탄생했다.
‘레드진세닉(Redginsenic)™’은 시간의 힘으로 응축한 홍삼 에너지가 깃들어 있는 진보된 홍삼 테크놀로지로, 밀도 있게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한다.
동인비는 ‘레드진세닉(Redginsenic)™’을 통해 동인비만의 독자적 안티에이징 솔루션이자 피부에 노화의 징후가 나타나기 전부터 후까지 케어하는 ‘듀얼 안티에이징(Dual anti-aging)’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듀얼 안티에이징(Dual anti-aging)’은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피부 노화를 방어하여 피부 본연의 장벽을 강화해주는 ‘Pre(프리) 안티에이징’과, 이미 피부에 나타난 현재의 노화를 잠재우고 피부 탄력과 밀도를 채워주는 ‘Intensive(인텐시브) 안티에이징’이 더해진 새로운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다.
‘Pre(프리)’와 ‘Intensive(인텐시브)’로 안티에이징 단계를 이원화해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는 차별점과 근본적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진화된 정관장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 안티에이징을 대표하는 동인비의 자생 라인은 홍삼의 자생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 탄성 피부를 만드는 핵심 기술인 ‘RG진세노바이옴(Ginseno-Biome)™’을 적용해 피부 장벽을 깨우고, 피부 탄성을 바로 세우고, 피부 광채를 깨우는 ‘3중 밀도 레이어링’ 효과를 전한다. 대표 제품 ‘자생 원액에센스’는 사용 7일 만에 피부 기초 환경을 개선시켜주고 피부 본연의 힘을 더해 탄탄한 생기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인텐시브 안티에이징을 대표하는 진 라인은 귀한 홍삼 성분의 에너지가 ‘탄성 리포좀’ 기술력을 만나 피부에 깊게 스며들어 탄탄하고 생기 넘치는 젊은 피부로 완성하며, 브랜드 시그니처 원료인 고농축 ‘홍삼진액’ 성분을 담아 프리미엄 밀도 케어를 선사한다. 대표 제품 ‘진 에센스’는 진한 영양감이 그대로 응축된 원액 텍스처가 피부 보습부터 탄력까지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한편, 동인비는 소비자들이 듀얼 안티에이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이를 시작으로 듀얼 안티에이징 케어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샘플링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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