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봄을 맞아 봄 나들이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하는 ‘글래드와 봄(GLAD&Spring) 패키지’를 2022년 4월 1일(금)부터 6월 30일(목)까지 선보인다.
서울 지역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마포,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이용 가능한 ‘글래드와 봄(GLAD&Spring)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일러스트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그림을 담은 'cafe fibreno(카페 피브레노)’의 피크닉 백 1개, 엽서&스티커로 구성된 ‘피크닉 굿즈’ 1세트를 제공한다.
'cafe fibreno(카페 피브레노)'는 COLOR FOR LIFE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IBRENO(피브레노)'가 2021년에 론칭한 세컨 레이블이다.
미국에서 활동했던 일러스트레이터 Jessica HJ, Lee(이혜전)와 함께 피브레노만의 감성이 묻은 컬러와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캐쥬얼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는 피크닉 백은 피크닉과 연결되는 커피, 크로와상, 꽃 그리고 와인 등이 그려져 있어 피크닉 감성을 가득 채워준다.
또한 심플하고 가벼워 데일리로 활용하기도 좋다. 이외에도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감성적인 아이템으로 일러스트 엽서와 스티커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서울 글래드 호텔 7만5천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는 14만9천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따뜻한 봄 기운을 느끼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굿즈를 제공하는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글래드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봄 나들이도 떠날 수 있는 ‘글래드와 봄 패키지’로 사랑하는 사람과 완연한 봄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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