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만수르 가브리엘(MANSUR GAVRIEL), 22SS Collection ‘Lilium Bag’ 출시

웨딩21뉴스_ 2022. 3. 11. 08:00

2012년 뉴욕에서 설립된 만수르 가브리엘은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레이첼 만수르와 플로리아나 가브리엘이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브랜드이다.

사진 : 만수르 가브리엘, 가격 : Lilium Bag 1,045,000원 / Large Lilium Bag 1,255,000원
사진 : 만수르 가브리엘, 가격 : Lilium Bag 1,045,000원 / Large Lilium Bag 1,255,000원
사진 : 만수르 가브리엘, 가격 : Lilium Bag 1,045,000원 / Large Lilium Bag 1,255,000원


이번 MANSUR GAVRIEL (만수르 가브리엘 https://www.mansurgavriel.com/ )에서는 22SS를 맞이하여 ‘릴륨백 (Lilium Bag)’을 출시했다.

만수르 가브리엘의 대표 아이템인 버킷 백을 바탕으로 출시된 릴륨백의 이름과 모양은 꽃봉오리가 열리고 꽃이 되는 것을 백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열고 닫을 수 있는 스트링 클로저는 꽃봉오리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반짝이는 스파졸라토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질감의 예술적인 조화 보여주는 릴륨백.

​​​​​​​릴륨백은 어깨 끈 조절이 가능하여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하며 큰 크기의 릴륨백은 13인치 노트북까지, 미니 버전은 태블릿까지 들어가는 사이즈로 소지품을 모두 넣기에 적합하다.

‘릴륨백 (Lilium Bag)’은 기존 사이즈와 라지 사이즈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MANSUR GAVRIEL (만수르 가브리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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