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의 손예진의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 '서른, 아홉'은 첫 회부터 흥미로운 스토리와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시청률 순항을 시작했다.
동시에, 극 중 손예진의 패션도 주목 받고 있다. 손예진은 여성스러운 원피스부터 포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셋업 등 매회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며 극중 캐릭터에 완벽히 어울리는 워너비 룩을 완성했다.
손예진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가방은 바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VALENTINO)의 스터드 사인 백과 브이 슬링 백.
스터드 사인 백은 발렌티노의 아이코닉한 브이로고와 스트랩에 더해진 스터드 디테일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템이다. 브이 슬링 백은 가죽으로 커버된 로고 장식의 장치가 포인트로 크로스 바디 백이나 핸드백으로 연출 가능하다.
한편,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손예진이 선보인 발렌티노의 스터드 사인 백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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