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설렘과 닮은 럭셔리 아이템들로 맞이하는 화사한 계절.
▶ 뱅앤울룹슨(BANG & OLUFSEN)
다시 돌아온 세기말 감성을 럭셔리하게 표현해줄 무선 헤드폰.
40mm 네오디뮴 마그네틱 스피커 드라이버와 베이스 포트를 탑재해 선명하고 풍부한 뱅앤울룹슨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전달해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주위 환경을 분석해 적용하는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을 선택하는 디지털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베오플레이 HX 2세대 가격 미정
▶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다리 선을 매끈하고 길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10cm 힐과 노란색 송아지 가죽으로 화려함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우아함까지 겸비한 슈즈는 발목 버클에 세팅된 반짝이는 실버와 다양한 색감의 라인스톤이 포인트. 크리스찬 루부탱 골디 졸리 가격 미정
▶ 에르메스(HERMES)
파리 세브르 매장의 거대한 프레스코화를 창조한 마티외 코세가 봄의 섬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실크 트윌 소재의 90cm 스카프.
태양 아래 식물이 자라고 꽃이 피는 시적인 풍경이 현대적인 디자인과 즉흥적인 수채화 사이, 이탈리아의 환상처럼 표현됐다. 에르메스 이솔라 디 프리메라 봄의 섬 스카프 가격 미정
▶ 티파니(TIFFANY)
빛나는 별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빅토리아 컬렉션의 우아한 펜던트. 별처럼 정교하고 섬세하게 세팅된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가 본연의 매력적인 광채를 발산해 착용하는 사람의 얼굴을 눈부시게 밝혀준다. 티파니 빅토리아 펜던트 가격 미정
▶ 반 클리프 아펠(VAN CLIEEF ARFELS)
지름 32mm 케이스 안에 요정이 아침 태양 빛에 반짝이는 나뭇잎 사이를 날아다니며 무당벌레를 만나는 모습을 그려낸 시계.
골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마더 오브 펄, 에나멜 미니어처 페인팅 장식으로 매혹적인 입체감이 더해졌다. 반 클리프 아펠 참 코치넬 페에리크 워치 가격 9300만원
▶ 디올 메종(DIOR)
디올 메종이 새롭게 공개한 ABCDior 컬렉션은 하우스를 대표하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미차 스카프 컬렉션을 재해석해 선보인다.
1947년 무슈 디올 최초의 부티크 콜리피셰의 장식으로 사용된 시그니처 모티브인 아이코닉 투왈 드 주이를 새롭게 디자인한 패턴의 디올 메종 미니 캔들은 내 공간을 순식간에 프랑스 파리로 변신시켜 줄 아이템. DIOR SET OF 4 MINI CANDLE 가격 미정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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