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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피’ 정우, 이홍내 누아르 그 자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 공개

웨딩21뉴스_ 2022. 3. 22. 18:37

-영화 <뜨거운 피>, 밑바닥 인생들의 치열한 현실 누아르
-정우,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인물의 불안함에 집중” 주인공 희수에 현실의 색을 입혔다
-이홍내, “아미 역할을 너무나도 하고 싶었다. 촬영 내내 강렬한 순간의 연속”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3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뜨거운 피>의 주연 배우 정우, 이홍내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뜨거운 피>는 김언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뜨거운 피>와의 만남

두 주인공이 함께하기까지 배우들 각자에겐 불안과 고민, 도전의 과정이 있었다.

정우는 처음 ‘희수’ 역을 제안받았을 때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 겹친다고 생각했지만 대본을 두세 번 정도 읽고 나니 무언가 다가왔다”며 “캐릭터가 입체적이면서 날것 같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회고했다.

“흔한 누아르 영화 속 건달들처럼 비현실적인 인물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러 부류의 인간 군상을 접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뜨거운 피>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이홍내는 “나의 20대 시절 모든 에너지를 이 역할에 담아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 정말 최선을 다해 오디션을 봤다”며 극중 캐릭터인 ‘아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작품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언제나 설레고, 신나고, 빨리 현장에 가서 촬영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 두 배우의 성장에 대한 기록

정우와 이홍내는 영화 <뜨거운 피>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씩 더 나아갔다.

정우는 <뜨거운 피>가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작품이라며 “촬영 현장에서 장난을 치거나 유쾌하게 웃을 만한 여유는 없었다.

그저 대사 한 마디라도 더 곱씹으면서 계속 그 감정을 끌어올리려고 했다”고 전했다.

​​​​​​​2020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인지도를 크게 높인 이홍내 역시 2014년 데뷔 이후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지만 “나에게 첫 작품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강렬한 순간의 연속”이었다며 <뜨거운 피>를 통해 배우를 계속해야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정우가 내면의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심연의 감정과 이홍내가 20대의 끝자락에서 쏟아낸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누아르 영화 <뜨거운 피>는 3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www.thesing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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