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고 지친 일상에 달콤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모션이 찾아온다.
1851년 영국에서 탄생한 럭셔리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Burleigh)’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과 함께 ‘스프링 애프터눈 티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류, 음료로 구성된 ‘스프링 애프터눈 티 세트’는 버얼리의 베스트셀러인 ‘아시아틱 페잔트(Asiatic Pheasants)’에 제공된다. ‘아시아틱 페잔트’는 동양의 미가 물씬 느껴지는 꽃과 새가 섬세하게 표현된 패턴, 독창적인 디자인, 로맨틱한 컬러가 특징이다.
3단 케이크 스탠드와 티컵 & 티소서, 스몰 티팟과 개인 플레이트를 통해 한층 더 우아하고 세련된 애프터눈 티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프링 애프터눈 티 세트’는 버얼리와 잘 어울리는 스콘을 비롯하여 판나 코타, 다쿠아즈와 치즈케익 등 달콤한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랍스터 & 아보카도, 모르타델라와 버섯 스트루델이 포함된다. 음료는 커피 또는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차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 프로모션은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반얀트리 호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금액은 79,000원(2인 기준, VAT포함)이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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