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블랑의 DNA를 뚜렷하게 담은 신제품 ‘마이스터스튁 레더 컬렉션’ 화보 공개
-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활용도 높은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레더 컬렉션’ 아이템 추천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시그니처 레더 컬렉션에 한층 품격을 높인 신제품 ‘마이스터스튁 레더 컬렉션(Meisterstück Leather Collection)’을 엘르(ELLE) 4월호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제품들의 디자인 디테일뿐만 아니라 심플함 속에 녹아있는 우아한 멋을 잘 보여준다.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마르코 토마세타의 지휘 아래 몽블랑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필기구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된 ‘마이스터스튁 레더 컬렉션’은 브랜드의 DNA를 뚜렷하게 담고있다.
대표적으로 제품 곳곳에 삽입된 만년필 닙 디자인의 손잡이, 핸들 스티칭과 커진 엠블럼이 컬렉션의 세련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제품들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 맞게 활용 가능하다.
비즈니스는 물론 단거리 여행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마이스터스튁 레더 컬렉션 더플백’은 만년필 닙 디자인 디테일이 가장 잘 나타나는 제품 중 하나이다.
몽블랑 만년필의 주요 소재인 프레셔스 레진을 본 딴 컬러감과 광택이 돋보이며,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은 물론 심플하면서도 품격있는 몽블랑만의 디자인을 담았다.
평소 소지품을 간단하게만 들고 다니는 이들을 위한 미디움 레더 제품으로는 ‘마이스터스튁 메신저백’과 ‘마이스터스튁 파우치’가 있다.
제품 전면에 만년필 닙이 떠오르는 핸들 스티칭과 몽블랑의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큰 엠블럼이 특징이다.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간단한 외출이나 나들이에 제격이다.
‘마이스터스튁 레더 컬렉션 파우치’는 1920년대 사용되었던 몽블랑의 과거 광고 아트워크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컬러의 몽블랑 산 실루엣 디자인이 눈에 띈다.
넓은 메인 수납공간과 3개의 오픈 포켓은 물론 개별구매 가능한 크로스바디 스트랩으로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몽블랑의 DNA를 세련되게 담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 속에 럭셔리를 더한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레더 컬렉션’은 전국 몽블랑 백화점 매장 및 e-부티크( www.montblanc.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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