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커힐, 비즈니스 다이닝 전문 중식 레스토랑 금룡 삼일빌딩점 오픈 1주년 기념 코스메뉴 제공 프로모션 실시
- 오픈 1주년 기념해 300개의 풍성한 경품 증정하는 포춘쿠키 기프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의 비즈니스 다이닝 전문 중식 레스토랑 ‘금룡 삼일빌딩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워커힐은 워커힐 프레스티지 클럽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스 메뉴 1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e-쿠폰으로 제공되는 해당 이용권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홀 좌석 한정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백운’, ‘삼일’, ‘천운’, ‘채홍’, ‘금룡’ 등 총 5개의 코스 2인 이상 주문 시 동일 코스 메뉴에 한해 1인 식사 금액에 적용된다.(사전 예약 필수, 할인 및 쿠폰 중복 사용 불가)
이와 함께 일반 고객 대상으로 총 300개의 포춘 쿠키 랜덤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포춘 쿠키 속 추첨 결과에 따라 코스 2인 식사 이용권,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 워커힐 고급 타월 세트, 레드와인, 아메리카노 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의 중식당 ‘금룡’과 동일하게 중국 4대 요리로 꼽히는 정통 광동요리에 현대적 조리 기법을 더한 ‘컨템포러리 중식’을 선보이는 금룡 삼일빌딩점은 전문 셰프가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고급 중식 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수의 국빈 행사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30년 경력의 대만 출신 광동요리 전문가인 왕상진 셰프가 조리장으로 임명돼 한층 더 품격 있는 중식을 선보인다.
왕상진 셰프는 2010년 워커힐 금룡의 주임 셰프를 거쳐 2019년부터 올해 1월까지 금룡의 부조리장을 맡은 바 있는 중식의 대가로, 뛰어난 퀄리티의 워커힐 호텔 중식을 금룡 삼일빌딩점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됐다.
한편, 금룡 삼일빌딩점은 주요 업무 및 상업 시설이 밀집된 을지로의 지역적 특성과 주요 고객층의 니즈가 반영된 ‘프리미엄 비즈니스 다이닝’이라는 새로운 형태를 도입, 다이닝 옵션의 다각화를 통해 워커힐 호텔에서만 맛보던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다.
워커힐 금룡 삼일빌딩점 김진선 지배인은 “금룡 삼일빌딩점은 북악산 지맥과 청계천이 만나는 ‘갈룡음수형(渴龍飮水形)’ 명당에 위치하여, 사업의 진척을 도모하는 분들이 좋은 기운을 받아 결실을 맺는 ‘비즈니스 다이닝’ 명소로 최적”이라며
“향후 소규모 비즈니스 모임 및 식사 장소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기운과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룡 삼일빌딩점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운영되며, 점심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저녁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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