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는 본디아 스튜디오는 자연스럽고 감각 있는 결혼사진을 만들어낸다. 만삭 촬영, 가족사진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함께할 만한 스튜디오다.
▶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러운 사진
과거 결혼사진은 여러 종류의 배경을 바꿔가며 신랑신부를 찍는 추세가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배경을 최대한 배제하고 인물에 초점을 맞춰 두 사람의 표정과 포즈를 중심으로 촬영하는 스타일이 강세다.
이렇게 찍어야 유행 타지 않고 자연스러운 화보 분위기가 만들어져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고 세련된 멋을 전하기 때문이다. 본디아 스튜디오는 신랑신부의 바람을 충족시키는 인물 중심의 결혼사진을 찍는다.
단순하면서도 감성적인 본디아의 인물사진은 쉬운 포즈와 안정적인 구도로 누구나 쉽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이끈다.
전면 통유리 구조의 쾌적한 촬영 공간에서 하루 2팀 단독 촬영을 진행하여 프라이빗하며 여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 나도 몰랐던 예쁜 표정을 발견하는 기쁨
본디아 스튜디오의 최신 뉴샘플 타이틀은 ‘딜라이트; 컬러’로, 기쁨과 즐거움을 본디아의 색으로 표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뉴샘플 컷을 살펴보면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묻어난다. 실제 촬영을 체험한 커플들은 표정이 잘 안 나올까 봐 걱정했던 것과 달리 자신에게 이런 표정이 있는 줄 몰랐다는 소감과 만족감을 자주 전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 만삭 촬영이나 아기와 함께하는 가족사진을 의뢰하는 커플도 늘고 있다.
본래 영상을 전공하여 단편영화제 수상 경력이 있는 본디아 박장열 대표는 15년 이상의 결혼사진 촬영 경력과 영화 같은 역동성을 살린 사진 기술을 내세운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사진이 아닌, 개성과 스토리가 담긴 사진을 원한다면 본디아와 함께 웨딩 촬영을 진행해보자.
본디아스튜디오(02-541-3458 www.bondiastudio.com )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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