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띠별궁합

[오늘의 운세] 4월 14일(음력 3월 14일, 일진은 정유 丁酉) 12지지 띠별 운세 & 궁합

웨딩21뉴스_ 2022. 4. 13. 21:14

 "오늘의 운세"는 매일, 전날 저녁 9시에 게재됩니다.

2022년(단기 4355년) 4월 14일 목요일(음력 3월 14일). 더사주 띠별 운세 제공

오늘은 임인(壬寅)년, 계묘(癸卯)월이고, 일진(日辰)은 정유(丁酉)입니다. 


오늘 나의 운은 좋을까? 아니면 나쁠까?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보는 의문이다. '더사주'의 도움으로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사주/운세/궁합 등은 단순히 '호기심이나 재미'가 아니라 '모르는 것보다는 알고 조심하고 현명하게 행동하기 위해 참고해야 할 식견'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하루가 시작될때 미리 체크해 두면 하루 24시간, 시간의 주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 쥐띠(자 子) 운세- 삼재(들삼재)
자시 23~01시 / 오행 수(水) / 계절 겨울 / 절기 대설, 동지 / 방위 정북(0도)


36年生  없는 애교도 한번 도전 해보세요. 화나는 일이 있어도 환하게 웃게 된답니다.

48年生  아랫사람을 다그치면, 올바른 행동을 하게끔 마음을 고쳐 먹을 수 있습니다~!

60年生  명예를 얻는 일에는 희생과 노고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72年生  자칫 삼각관계가 될 수 있으니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과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84年生  본인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치로 승부하세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96年生  말 속에 뼈가 있으니 상대방에게 실수한 것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 소띠(축 丑) 운세
축시 01~03시 / 오행 토(土) / 계절 겨울 / 절기 소한, 대한 / 방위 북동북(30도)


37年生  오랜만에 가까운 친구를 만나니 이런 저런 사는 얘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49年生  당신의 생각한대로 밀고 나가세요.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 증거를 보여주세요!

61年生  남과 부딪힐까봐 피한다면 일이 해결되지는 않겠죠? 괜찮으니 용기를 내보세요.

73年生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싶다면,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순간 더 노력하길 바랍니다.

85年生  과연 나에게 좋은 인연일지, 다시 한 번 깊은 고민을 해봐야 하는 시간이네요. 

97年生  혼자 하는 것보다 친구랑 같이 하니 이해도 잘되고,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네요.

♥ 호랑이띠(인 寅) 운세
인시 03~05시 / 오행 목(木) / 계절 봄 / 절기 입춘, 우수 / 방위 동북동(60도)


38年生  본인의 생각대로 밀고 나갔다가 주변 사람들의 원망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50年生  의리를 찾다가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니, 지나가는 일에 연연 해 하지 마세요~!

62年生   잘 되어 가는 일에 장애물이 갑자기 나타 날 테니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세요.

74年生  철이 안든 사람이랑 옳고 그름을 따져봤자 나만 손해이니 상심하지 않도록 해요.

86年生  주변의 선배들 조언이 귀에 거슬리더라도, 득이 되는 말이니 명심해서 들으세요.

98年生  아직도 배울 일들이 많으시네요. 황금 같은 오늘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해요.

♥ 토끼띠(묘 卯) 운세
묘시 05~07시 / 오행 목(木) / 계절 봄 / 절기 경칩, 춘분 / 방위 정동(90도)


39年生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갔다가 다치는 수가 있으니 꼭 주변을 살피고 조심하세요.

51年生  만날 때마다 부딪히는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죠. 곧 인연이 나타 날 거예요.

63年生  돈에 대한 우여곡절이 많았으니 올해 도전하는 일도 쉽게 생각하지 않도록 해요.

75年生  그 동안 계획했던 일들을 다시 수정할 일이 생기네요. 잘 풀리실 거예요. 화이팅!

87年生  같이 일 해도 본인이 더 중요한 사람이니 옆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99年生  금전과 공부를 병행하기는 어려우니 한 가지만 선택하여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용띠(진 辰) 운세- 삼재(들삼재)
진시 07~09시 / 오행 토(土) / 계절 봄 / 절기 청명, 곡우 / 방위 동남동(120도)


40年生  한 마디 칭찬에 이렇게 반응이 좋으니 같이 있는 사람에게 자주 칭찬해보세요.

52年生  모든 일에 경쟁자가 많으니 욕심을 내지 말고 본인이 노력한 만큼 만족할게요.

64年生  본인의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고,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76年生  설령 실패를 한다고 해도 함께 했던 사람과는 좋은 인간관계로 남을 것 입니다.

88年生  책임이 막중한 업무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00年生  보이지 않은 것을 쫓다가 있는 것도 날라 갈 수 있으니 자신에게 집중하시길~!

♥ 뱀띠(사 巳) 운세
사시 09~11시 / 오행 화(火) / 계절 여름 / 절기 입하, 소만 / 방위 남남동(150도)


41年生  뭐든지 완벽한 것을 추구하다보면 본인의 대한 매력이 상실 할 수도 있습니다.

53年生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세요. 모든 일은 다 순리대로 이루어 진 답니다~! 

65年生  남을 배려해주는 말과 행동이 그대에게 복을 가져다줍니다. 웃음도 잃지 말구요! 

77年生  친구의 도움으로 소망을 이룰 수 있으니 친구와 우정을 돈독하게 잘 쌓으세요.

89年生  행운과 기회가 마구 마구 쏟아질 수 있으니, 그 동안 자신이 노력한 덕분입니다.

01年生  매끄럽지 못한 관계이지만, 피할 수 없다면 상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 말띠(오 午) 운세
오시 11~13시 / 오행 화(火) / 계절 여름 / 절기 망종, 하지 / 방위 정남(180도)


42年生  그저 발 길이 닿는 대로 가보세요. 옛 추억을 회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54年生  의외의 장소에서 복병을 만날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세요.

66年生  본인의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따라하셔도 된답니다.

78年生  윗사람의 잔소리를 무시하지 말고, 귀 담아 경청하면 좋은 일이 꼭 생길 거예요.

90年生  명예 운이나 승진 운이 상승 할 수도 있으니,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세요.

02年生  상대방에게는 운명의 인연이 있으니 적극적인 표현들은 여기서 멈추어야 합니다.

♥ 양띠(미 未) 운세
미시 13~15시 / 오행 토(土) / 계절 여름 / 절기 소서, 대서 / 방위 남남서(210도)


43年生  오늘 밤은 차분히 기도를 해보세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55年生  자꾸 일을 벌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니 본인이 가지고 있던 것을 지켜야 합니다.

67年生  오늘 떠오르는 나의 생각이 남에게 큰 도움이 되니, 그것은 그 사람의 복입니다.

79年生  남보다 조금은 속도가 느리더라도, 꼼꼼히 마무리하게 되면 실수가 없을 거예요.

91年生  괜히 고집부리고 싶을 수 있으나 조금 더 여유롭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보시길.

03年生  아직 일의 진행이 서투를 수도 있으니, 경험과 실력을 쌓아 갈 필요가 있습니다!

♥ 원숭이띠(신 申) 운세 삼재(들삼재)
신시 15~17시 / 오행 금(金) / 계절 가을 / 절기 입추, 처서 / 방위 서남서(240도)


44年生  아랫사람으로 인한 급한 금전적 지출이 예상되니 오늘 미리 안부를 물어보세요.

56年生  친구랑 같이 투자를 하지 마세요. 솔깃한 정보지만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68年生  너무 의욕만 앞세우다가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꼼꼼하게 계획을 마련해보세요.

80年生  절대 무모한 일에 가담하지 마세요. 모든 덤터기를 혼자 뒤집어 쓸 수 있습니다.

92年生  외모로 판단하다가 그 사람의 성격에 놀랄 수 있으니 먼저 대화신청을 해보세요.

04年生   단숨에 많은 것을 이루려고 하다가 힘에 부칠수 있으니 속도를 늦추도록 하세요.

♥ 닭띠(유 酉) 운세
유시 17~19시 / 오행 금(金) / 계절 가을 / 절기 백로, 추분 / 방위 정서(270도)


45年生  이웃들의 아픔도 나의 아픔이니 오늘은 모두 함께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57年生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계획한 일들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해보도록 하세요.

69年生  몸이 아프면 병원으로 가고 마음이 아프면 간절하게 기도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81年生  급한 일들을 빨리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세요.

93年生  지금 당장 결과를 보려고 하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나의 노력으로 채워나가세요.

♥ 개띠(술 戌) 운세
술시 19~21시 / 오행 토(土) / 계절 가을 / 절기 한로, 상강 / 방위 서북서(300도)


46年生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먼저 연락하여 즐겁게 대화를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58年生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항상 성실하고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70年生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다가 인간관계가 틀어 질 수도 있으니 말을 적게 하세요~!

82年生  구하려고 하면 얻어 질 것이니, 애 태우지 말고 여유를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94年生  내일하면 되겠지 하다가 허송세월을 흘려보낼 수도 있으니 마음을 다 잡으세요.

♥ 돼지띠(해 亥) 운세
해시 21~23시 / 오행 수(水) / 계절 겨울 / 절기 입동, 소설 / 방위 북북서(330도)


47年生  아무리 허물없는 사이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세요. 못 볼 수도 있습니다.

59年生  문서상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처음부터 소리 내어 세심하게 살펴보도록 하세요.

71年生  남을 원망하지 마세요. 좋은 결과가 예상되오니 꼭 화목함을 유지하도록 해요.

83年生  사고나 단순 질병으로 병원에 갈 수도 있으니 미리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하세요.

95年生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 마세요. 때가 아닙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도록 하세요.


▶ 재미로 보는 12지지(띠별) 궁합

간지(干支)는 하늘을 뜻하는 10천간(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의 '간(干)'과 땅을 뜻하는 12지지(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의 '지(支)'를 뜻한다.

1. 쥐띠 - 잘맞는띠: 소띠, 용띠, 원숭이띠 / 원진살(앙숙): 양띠 / 충살(부딪힘): 말띠 / 상극: 개띠

2. 소띠 - 잘맞는띠:  쥐띠, 뱀띠, 닭띠 / 원진살(앙숙): 말띠 / 충살(부딪힘): 양띠  / 상극: 돼지띠, 호랑이띠

3. 호랑이띠- 잘맞는띠: 말띠, 개띠, 돼지띠 / 원진살(앙숙): 닭띠 / 충살(부딪힘): 원숭이띠 / 상극: 소띠, 용띠, 원숭이띠, 닭띠

4. 토끼띠 - 잘맞는띠: 양띠, 개띠, 돼지띠 / 원진살(앙숙): 원숭이띠 / 충살(부딪힘): 닭띠 / 상극: 소띠, 용띠

5. 용띠 - 잘맞는띠: 쥐띠, 원숭이띠, 닭띠 / 원진살(앙숙): 돼지띠 / 충살(부딪힘): 개띠 / 상극: 호랑이띠, 토끼띠

6. 뱀띠 - 잘맞는띠: 소띠, 용띠, 닭띠  / 원진살(앙숙): 개띠 / 충살(부딪힘): 돼지띠 / 상극: 쥐띠

7. 말띠 - 잘맞는띠: 범띠, 개띠, 양띠 / 원진살(앙숙): 소띠 / 충살(부딪힘): 쥐띠 / 상극: 원숭이띠, 닭띠

8. 양띠 - 잘맞는띠: 돼지띠, 토끼띠, 말띠 / 원진살(앙숙): 쥐띠 / 충살(부딪힘): 소띠 / 상극: 호랑이띠

9. 원숭이띠 - 잘맞는띠: 쥐띠, 용띠  / 원진살(앙숙): 토끼띠 / 충살(부딪힘): 범띠  / 상극: 말띠

10. 닭띠 - 잘맞는띠: 뱀띠, 소띠, 용띠 / 원진살(앙숙): 호랑이띠 / 충살(부딪힘): 토끼띠 / 상극: 말띠

11. 개띠 - 잘맞는띠: 말띠, 범띠, 토끼띠 / 원진살(앙숙): 뱀띠 / 충살(부딪힘): 용띠 / 상극: 쥐띠

12. 돼지띠 - 잘맞는띠: 토끼띠, 양띠, 범띠 / 원진살(앙숙): 용띠 / 충살(부딪힘): 뱀띠 / 상극: 소띠

▶ 손없는 날

결혼, 개업, 이사 등의 날짜를 정할때 전통적으로 '손없는 날' 중에서 택일하는 경우가 많다.

'손없는 날'의 '손'은 날일(日)로 사방(4방위)로 돌아다니면서 인간에게 해로움을 끼치는 귀신을 뜻한다. 즉 '손없는 날'의 의미는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이 돌아다니지 않으므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吉)한 날을 말한다. 음력 중 끝자리가 9와 0인 날이 손없는 날에 해당한다.

그런 까닭에 '손없는 날'에 택일하는 경우가 많은 결혼식, 개업일, 이사일 등의 경우에는 다른 날보다 비용이 프리미없이 붙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알아두면 유용하다.

▶ 손 있는날

결혼, 개업, 이사 등의 날짜를 정하다보면 부득이 '손없는 날'이 아닌 '손있는 날'로 택일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택일은 '손 없는 날'의 방위를 기준으로 한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움직이고자 하는 곳의 방향을 본다. 그런 이유로 통상 이사갈 때 현재 집을 기준으로 어느 방향으로 이사 가는지를 부모님이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그럴땐 아래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1. 손없는 날
'손없는 날'인 9, 10, 19, 20, 29, 30일은 어느 방향이든 무난하다.

2. 손있는 날
손있는 날은 현재 자신이 위치한 곳을 기준으로 이사가는 방향이 어느 방향인지에 따라 날짜가 달리 정해진다.

동쪽이면 1, 2, 11, 12, 21, 22일,
서쪽이면 5, 6, 15, 16, 25, 26일,
남쪽이면 3, 4, 13, 14, 23, 24일,
북쪽이면 7, 8, 17, 18, 27, 28일.

이사가는 방향을 미리 체크한후 위의 각 방위별 해당 날짜 중 하나를 택일하면 된다.


 상식으로 알아두면 유용한 12지시(十二支時) 각 시간대(오야(五夜)/오경(五更)/신체기능/인체 경맥)
- '
오야(五夜)/오경(五更)'은 한자 시간 표기법입니다.

사주(四柱), 즉 네개의 기둥은 연월일시(年月日時)이며 여기에서 '시(時)'에 해당하는 '시주(時柱)'의 12지시 시간대는 알아두면 유용하다.

현재 한국의 표준시는 "동경 135도 자오선을 기준"으로 하기에 한국의 국토중심부를 세로로 잇는 "동경 127.5도 자오선"과 비교해 30분 차이가 나며 12지시의 각 시간대는 아래와 같다.

자시(子時) : 23 : 30 ~ 01 : 30 (병야(丙夜)/야반(夜半), 삼경(三更), 저녁의 가장 중앙)
- 담(膽) / 족소양담경(足少陽膽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잠들어 있어야 할 시간)

축시(丑時) : 01 : 30 ~ 03 : 30 (정야(丁夜)/계명(鷄鳴), 사경(四更), 새벽에 닭이 우는 시간)
- 간(肝) /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깊은 숙면상태)

인시(寅時) : 03 : 30 ~ 05 : 30 (무야(戊夜)/평단, 오경(五更),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 폐(敗) /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일어나야 할 시간)

묘시(卯時) : 05 : 30 ~ 07 : 30 (일출(日出), 해가 뜨는 시간)
- 대장(大腸) /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화장실 가야 할 시간)

진시(辰時) : 09 : 30 ~ 11 : 30 (식시(食時), 아침 식사 시간)
- 위장(胃腸) /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아침밥 먹을 시간)

사시(巳時) : 09 : 30 ~ 11 : 30 (우중(禺中), 오전의 중간 시간)
- 비장(脾臟) /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하루 일 시작할 시간)

오시(午時) : 11 : 30 ~ 13 : 30 (일중(日中), 낮시간의 가장 중앙)
- 심장(心臟) /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휴식 취해야 할 시간)

미시(未時) : 13 : 30 ~ 15 : 30 (일영(日影),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시간)
- 소장(小腸) / 수태양소장경(手太陽小腸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일 할 시간)

신시(申時) : 15 : 30 ~ 17 : 30 (일포(日晡), 저녁 식사 시간)
- 방광(膀胱) /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몸 편안히)

유시(酉時) : 17 : 30 ~ 19 : 30 (일입(日入), 해가 지는 시간)
- 신장(腎臟) /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가벼운 음식)

술시(戌時) : 19 : 30 ~ 21 : 30 (초야(初夜), 초경(初更)/일경(一更), 해가 져서 어두운 시간)
- 심포(心包) /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의 기능이 가장 왕성한 시간(음식물 절대 금지)

해시(亥時) : 21 : 30 ~ 23 : 30 (을야(乙夜)/인정, 이경(二更), 잠자리에 들 시간)
- 삼초(三焦) / 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의 기능이 가장 왕성한 시간(몸이 쉴 시간, 취침)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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