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다가오는 초여름을 맞이해 남성을 위한 리넨 컬렉션을 출시한다.
H&M의 리넨 컬렉션은 밝고 가벼운 소재로 자연스러운 시원함 선사하며, 재킷, 오버셔츠, 셔츠, 팬츠 등 일상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H&M의 리넨 컬렉션은 아마 식물에서 얻은 내구성이 탁월한 천연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통기성이 좋다. 초여름 더운 날씨가 다가오면서 리넨 소재의 재킷으로 여름의 체감 온도를 낮추는 것은 현명한 대안이다.
H&M의 리넨 재킷은 소재 자체에 숨 쉬는 구멍이 많이 통기성이 좋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오피스룩으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컬러가 있는 H&M 리넨 셔츠나 티셔츠는 깔끔함을 갖춘 키 아이템이다. 리넨 셔츠 착용 중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은 그 자체로도 멋스러우며, 특유의 시원한 질감에 가볍기까지 해서 청량함을 유지해 준다.
또 리넨 셔츠 소매를 둘둘 접어 올리고 시원한 리넨 소재의 팬츠를 입는 것만으로도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H&M 리넨 컬렉션은 4월 전국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HM.COM/KR ), SSG.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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