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가구가전

가구 디자이너가 말하는 ‘비스포크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

웨딩21뉴스_ 2022. 5. 7. 20:00

그랑데 AI의 등장은 복잡하고 번거로운 세탁을 ‘세상 쉬운 일’이 되도록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여기에 세탁·건조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주는 ‘오토 오픈 도어’까지 더해지며 한층 더 스마트하고 위생적인 세탁 라이프가 완성되었다.

2022 NEW BESPOKE 그랑데 AI의 영상 광고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은 “요즘 누가?”라는 화두로 더 쉽고 더 편하게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의류케어를 보여준다. 광고에 등장하는 세 사람은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요즘 우리의 모습을 닮았다.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의 세 주인공에게 직접 그랑데 AI와 함께 사는 세상에서 더 편리하고, 더 자유로운 일상이 어떻게 가능해졌는지 들어보았다.

▶ 아마추어 가구 디자이너&고양이 집사 김광만

2022 NEW BESPOKE 그랑데 AI, 아마추어 가구 디자이너 & 고양이 집사 김광만
2022 NEW BESPOKE 그랑데 AI, 아마추어 가구 디자이너 & 고양이 집사 김광만


[펫케어 코스] 얼룩, 냄새, 알러젠 제거까지 한 번에 “고양이도 목공도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해주는’ 세상이에요.”

목공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는 프리랜서 모델 겸 아마추어 가구 디자이너 김광만씨는 2 년째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이기도 하다. 취미에 쏟는 애정만큼 고양이를 향한 사랑도 남다른 그이지만 세탁의 번거로움은 늘 부담이었다.

“가구 만드는 일을 좋아하지만 옷과 몸 여기저기에 남는 톱밥과 분진은 불편하죠. 고양이도 마찬가지예요. 정말 좋아하지만 이불 사이사이에 박힌 털이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랑데 AI 덕분에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어요.

​​​​​​​전문 펫케어 코스로 각종 오염과 얼룩을 제거하는 건 물론이고, 촘촘한 마이크로 안심 필터와 양방향 회전으로 고양이 털이 옷이나 이불에 남아있지 않아요. 냄새와 알러젠도 99% 제거하죠.” 

일과 취미 모두 놓칠 수 없다는 그는 바빠진 일상에서 ‘오토 오픈 도어’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세탁·건조 할 수 있어 편해졌다고 말한다. “세탁·건조가 끝날 때 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어 빨래가 계속 쌓이곤 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없이 언제든 빨래를 돌릴 수 있어요.”

직업 특성 상 섬세한 디자인 감각을 가진 그에게 그랑데 AI와 함께 사는 세상은 어떤 의미인지 물었다.

“가구는 인테리어와 공간 연출에 밀접한 분야라 가전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아졌어요. 간결한 디자인으로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그랑데 AI는 편안한 삶을 미학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자극과 영감을 줘요. 그래서 제게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은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해주는’ 세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