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뉴욕에서 설립된 만수르 가브리엘은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레이첼 만수르와 플로리아나 가브리엘이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브랜드이다.
이번 MANSUR GAVRIEL (만수르 가브리엘)에서는 SS를 맞이하여 여름을 겨냥한 라피아 (RAFFIA) 소재의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했다.
라피아 소재는 라피아야자의 잎에서 추출된 섬유로 만들어 자연적인 이미지를 주며, 가볍고 시원한 소재로 다가오는 여름에 매치하기 좋다. 또한 소량의 가죽과 컬러로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릴륨백과 가장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인 미니 클라우드 클러치, 트래블 월렛까지 라피아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예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W E DEW E(듀이듀이), 22FW ‘서울패션위크’ 성료(종합) (0) | 2022.05.09 |
---|---|
카린(CARIN), 나들이 필수 아이템 추천 (0) | 2022.05.09 |
라이프스타일웨어 플레이블(P_LABEL), 첫 번째 정규매장 현대 대구점 오픈 (0) | 2022.05.09 |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담다, MLB 가방으로 포인트 (0) | 2022.05.09 |
와릿이즌, 오늘 저녁 8시 ‘무신사 라이브’ 방송 진행 (0) | 2022.05.09 |